오늘의 이슈 · 관점 지도

매일 아침, 지난 24시간의 국내외 의제 20개와 그를 둘러싼 여론의 관점
어떻게 만드나요? 매일 06시(KST)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언론 사설·칼럼, 뉴스, 커뮤니티, 유튜브, 댓글 등 국내외 50여 개 소스에서 하루 1,700~2,000건가량을 모읍니다. AI가 그중 의제 20개를 고르고, 의제마다 3~5개 관점을 근거 인용과 함께 정리합니다. 자세히 보기
  1. 수집전날 06:00~당일 06:00, 50여 개 소스
  2. 의제 선정전체 제목을 AI가 한 번에 보고 20개 선정
  3. 심화 수집의제별 기사·사설 본문·커뮤니티 글·댓글 추가 수집
  4. 관점 분석의제별 해설과 3~5개 관점, 근거 인용
  5. 종합오늘의 개요, 7일 검색 추이
1. 무엇을, 어떻게 모으나 — 수집 대상

수집 기간은 전날 06:00부터 당일 06:00까지 24시간입니다. 전날 저녁부터 새벽 사이 온라인에 먼저 올라오는 조간 사설까지 넣으려고 자정 대신 06시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매체·성향·주제가 비슷한 곳은 대표 1곳만 직접 수집하고, 사설·칼럼처럼 양이 많은 영역은 언론사 전체를 포괄하는 포털 목록으로 모읍니다. 커뮤니티는 목록 1~2페이지만 읽는 등 요청량을 줄이고, 응답이 막히면 최대 세 번까지 시도한 뒤 건너뛰며 실패한 소스는 화면 하단에 적습니다.

국내 사설·칼럼주력 네이버 뉴스 오피니언의 사설·칼럼 면(언론사가 직접 ‘사설’·‘칼럼’으로 분류한 글, 84개사)을 날짜별로 끝 페이지까지 조회하고, 게시 시각이 24시간 안에 드는 글만 남깁니다. 예: 조선·중앙·동아·한겨레·경향·한국·국민·세계·서울·문화일보, 한국경제·매일경제, 부산일보·매일신문 등 지역지 보완: 네이버 검색 API로 ‘사설’(최대 1,000건)·‘칼럼’(600)·‘시론’(200)·‘기자수첩’(200)·‘데스크칼럼’(100)을 검색해 네이버 오피니언에 없는 매체까지 넓히고, 구글뉴스 ‘사설·칼럼’ 검색 결과도 더합니다. 원문 도메인으로 매체명과 성향을 붙입니다(약 110개 매체 표).
시사·대안 매체성향과 성격별 대표 1곳씩 전체 기사 RSS를 받습니다. 오마이뉴스(진보), 펜앤마이크(보수), 미디어오늘(미디어 비평), 슬로우뉴스(시사교양)
국내 헤드라인‘무엇이 뉴스인가’를 보는 용도입니다. 연합뉴스 전체 기사, SBS 속보, 구글뉴스 한국판, 네이버 많이 본 뉴스(언론사별 상위 5건, 약 400건)
커뮤니티 7곳 전체 이용층이 겹치지 않는 곳을 골라 인기·베스트 게시판의 목록 1~2페이지를 모읍니다. 의제와 관련된 글은 순위 상위 8건까지 본문 앞부분도 읽습니다.
  • 클리앙 · 모두의공원 — 3040 남성·IT, 진보 성향
  • 에펨코리아 · 정치 게시판 — 2030 남성, 보수 성향
  • 디시인사이드 · 실시간 베스트 — 2030 남성·종합
  • 더쿠 · HOT — 2030 여성
  • 네이트판 · 랭킹 — 1020 생활 이야기
  • 82쿡 · 자유게시판 — 4050 여성
  • 보배드림 · 베스트 — 4050 남성
시사 유튜브 7개 채널 전체 채널 RSS로 24시간 안에 올라온 영상의 제목과 설명을 모읍니다. 의제마다 관련 영상 중 조회수 1위 영상의 인기 댓글 40개를 추가로 수집합니다.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진보
  • 고성국TV — 보수
  • 삼프로TV — 경제
  • 슈카월드 — 경제·시사 교양
  • 김지윤의 지식Play — 국제정치 해설
  • JTBC News — 방송 뉴스
  • MBC 스트레이트 — 탐사보도
네이버 뉴스 댓글의제마다 관련 기사 3건(많이 본 뉴스 우선, 서로 다른 언론사)을 골라 공감순 상위 30개씩 모읍니다. 공감·비공감 수도 함께 기록합니다.
해외 오피니언 16곳국가와 성향별로 대표 매체를 골랐습니다. 미국: NYT·WSJ 오피니언, National Review, Jacobin, Reason, The Free Press, Foreign Policy, Noahpinion · 영국: Guardian, Economist · 프랑스: Le Monde · 아시아: SCMP, The Diplomat, Global Times(중국 관영 매체, 일반 기사까지 섞여 수집) · 기타: Al Jazeera, Project Syndicate
해외 뉴스·트렌드Reuters, BBC World, 구글뉴스 미국판, Hacker News(기술 커뮤니티), 구글 트렌드 실시간 검색어(한국·미국)

글쓴이 정보는 저장하지 않고, 되돌릴 수 없는 해시값으로 바꿔 둡니다. 공개된 게시물만 모읍니다. 같은 기사가 여러 경로로 들어오면 URL, 네이버 기사번호, 매체+제목으로 하나만 남깁니다.

2. 의제 20개는 어떻게 고르나

AI(Gemini)에게 ‘국내외 여론 지형을 해설하는 시사 매체 편집장’ 역할을 줍니다. 목표는 속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담론의 지형도’를 그리는 것입니다. 하루치 수집물의 제목 전체(커뮤니티는 순위 상위 400건)를 유형·출처·성향 표시와 함께 한 번에 보여 주고, 아래 기준으로 고르게 합니다.

  • 사설·칼럼이 다루고 커뮤니티·유튜브에서도 반응한 의제, 곧 언론과 여론이 겹치는 의제를 가장 먼저 고릅니다.
  • 성향이 다른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의제를 우대합니다(진영 간 쟁점).
  • 관점이 갈리거나 맥락 설명이 필요한 의제를 우대하고, 단순 사건사고와 연예 가십은 순위를 낮춥니다.
  • 언론과의 온도차를 보려고, 커뮤니티에서만 뜨거운 의제도 1~2개 넣습니다.
  • 스포츠 경기 결과, 광고·부고·인사, 날씨, 커뮤니티 잡담은 뺍니다.

AI가 24개 후보를 중요도순으로 내면, 프로그램이 국내 12개 이상·국제 5개 이상과 분야별 최소·최대 수(예: 정치 3~6, 경제 3~5, 사회 3~5, 국제 3~6, 과학기술·AI 1~3)를 맞춰 20개로 줄입니다. 이어서 의제와 의미가 가까운 다른 수집물을 문장 임베딩으로 찾아 의제에 묶습니다.

3. 의제별 심화 수집
  • 의제마다 핵심어로 네이버 뉴스(최대 100건)와 블로그(최대 40건)를 같은 24시간 범위에서 다시 검색하고, 핵심어가 실제로 들어 있는 글만 남깁니다. 국제 의제도 국내 언론이 어떻게 보는지 알기 위해 한국어로 검색합니다.
  • 사설·칼럼 본문 14편(편당 1,800자)을 읽습니다. 비슷한 성향의 매체로 쏠리지 않도록 같은 성향 그룹에서는 최대 3편까지만 뽑습니다.
  • 여기에 커뮤니티 글 본문, 네이버 댓글, 유튜브 댓글을 더합니다(1단계 표 참고).
4. 관점 지도는 어떻게 만드나

AI에게 ‘공정하고 통찰력 있는 시사 해설가’ 역할을 주고, 심화 수집한 재료에 [E3]·[K12] 같은 번호를 붙여 넘깁니다.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료에 있는 내용만 씁니다. 재료에 없는 사실·수치·인용은 만들지 않습니다.
  • 각 관점은 그 지지자가 납득할 만큼 가장 강한 형태로 요약합니다(steelman). 조롱하거나 낙인찍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 ‘진보 대 보수’로 기계적으로 나누지 않고, 실제로 논거가 갈리는 축(가치·이익·사실 판단·해법)으로 나눕니다.
  • 찬반 구도로 보여도 중재·유보론, 다른 해법을 내놓는 제3의 시각, 당사자(피해자·노동자·지역·세대)·전문가·해외 시각을 찾아 따로 세웁니다.
  • 관점은 3~5개를 만들고, 관점마다 근거 2~4개를 되도록 서로 다른 매체·플랫폼에서 인용합니다. 관점이 3개보다 적게 나오면 한 번 더 요청합니다.
  • 인용은 재료 번호로만 연결하고, 링크는 프로그램이 실제 수집 문서의 주소로 붙입니다. AI가 URL을 지어낼 수 없게 하려는 장치입니다.
  • 커뮤니티와 댓글은 ‘표본의 목소리’로만 다룹니다. 비속어와 실명 비방은 순화해서 옮깁니다.

결과는 의제 카드를 펼치면 보이는 요약·배경·핵심 사실·해설·관점 지도·사실관계 쟁점·공통 기반·프레임·언론 대 온라인 여론·해외 시각·빠진 목소리·지켜볼 점으로 정리됩니다. 마지막으로 의제 20개를 묶어 오늘의 헤드라인, 개요, 관통하는 흐름, 지켜볼 일정을 쓰고,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의제별 7일 검색 추이를 가져옵니다.

5. 화면 읽는 법
  • 논조 막대: 재료 전체가 평가 대상(정부·정책·인물 등)을 비판·중립·우호적으로 다루는 대략적인 비율입니다.
  • 주류·상당·소수: 수집한 표본 안에서 그 관점이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사회 전체의 지지율이 아닙니다.
  • 쟁점 태그: 진영 간 견해가 뚜렷하게 갈리는 의제입니다. 오른쪽 작은 선은 7일 검색 추이, ‘문서 n건’은 그 의제에 묶인 수집물 수입니다.
  • 본문의 작은 번호(E2)를 누르면 근거가 된 원문이 열립니다.
6. 한계
  • 커뮤니티·유튜브·댓글은 이용층이 치우친 표본입니다. 여론 전체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 매체 성향 라벨은 통상적인 분류를 따른 참고값입니다.
  • 의제 선정과 요약은 AI가 자동으로 하므로 빠뜨리거나 잘못 요약할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할 때는 근거 원문을 꼭 확인하세요.
  • 그날 수집에 실패한 소스와 방법상의 한계는 페이지 맨 아래에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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